언론홍보

TIMEPLANT

[폴리뉴스] 새 학기 치아교정, 시기와 교정 방법 선택이 중요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43회 작성일 24-05-02 14:18

메탈 교정과 투명 교정, 세라믹 교정 중 어떤 교정방법을 선택할까? 



봄철 새 학기를 맞아 치아교정을 시작하려는 청소년이 많다. 최근에는 삐뚤빼뚤한 치열을 바로잡기 위한 교정 외에도 부정교합으로 입이 툭 튀어나와 보이는 돌출입을 개선하거나 틀어진 앞니를 가지런히 맞추는 치아교정을 하려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기에는 외모에 관심이 많아 심미적 개선을 하기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기에는 얼굴뼈가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미용을 목적으로 성형수술을 받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무리하여 수술을 통해 얼굴뼈의 모양을 바꾼다 하더라도 아직 뼈가 성장 중이기 때문에 다시 돌출입이나 주걱턱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청소년기에 돌출입이나 주걱턱 등으로 인한 얼굴형 고민이 있다면,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편이 적절하다. 치아교정은 영구치가 모두 나온 뒤인 중학교 1학년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 적당하다. 영구치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초등학생 때에 치아교정을 시작할 경우 이후 영구치가 나오는 상황에 따라 교열이 바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에게 추천되는 교정 방법은 클리피씨, 세라믹, 투명교정 등이 있다. 과거에는 교정장치가 눈에 도드라져 외모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시기에 치아교정을 피하기도 했었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교정 방법이 등장하며 이런 고민을 크게 줄여주었다.

이들 교정장치는 치료 중 통증이 비교적 적고, 장치의 색상이 자연치아 색과 유사하여 겉으로 보기에 잘 티가 나지 않아 심미성이 우수한 편이다. 투명한 강화 플라스틱으로 된 장치를 착용하는 투명교정의 경우에는 가까이서 보아도 잘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심미성이 우수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부정교합으로 인한 돌출입이나 주걱턱으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아 학업에 지장이 생기는 경우도 자주 보여지고 있다.  청소년 치아교정을 통해 돌출입과 주걱턱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치과에 내원해 치과의사로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고 알맞은 방법으로 교정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출처 : 폴리뉴스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532)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24 글로리타워 12층
(수유역 4번 출구 10초 거리)

평일

AM 09:30 ~ PM 06:30

목요일

AM 09:30 ~ PM 08:30 (야간진료)

토요일

AM 09:30 ~ PM 02:00
(점심시간 없이 진료)

점심시간

PM 01:00 ~ PM 02:00

* 일요일, 공휴일 휴진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