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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 빠진 치아 방치하면 치열 변형…임플란트 시술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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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48회 작성일 24-05-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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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타임플란트치과 서원채 대표원장은 "치아가 상실된 상태로 방치하면 남아있는 치아가 빈 자리로 이동을 하거나 기울며 치열이 변형될 수 있고 치열 변형이 심각할 경우 부정교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임플란트 시술은 현재 국민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므로 만 65세 이상이라면 전체 시술비 가운데본인부담금 30%만 지불하면 된다"며 지체 없이 치과에 방문해 시술 상담을 받을 것을 권유한다.
 


치아는 기능적, 심미적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신체기관이다. 섭취한 음식물을 잘 씹어 소화를 돕는 저작 기능적 역할은 물론 균형 잡힌 얼굴 선을 만드는 심미적 역할도 상당하다. 치아가 상실되면 음식물이 흐르거나 발음이 새는 문제도 발생한다. 그러므로 평소 치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하지만 치아는 예상하지 못한 사고에 의해 상실되거나 훼손될 수 있다. 이미 심각하게 진행된 충치나 잇몸 질환으로 인해 치아가 상실되기도 한다. 이미 치아가 상실됐거나 치아를 발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면 서둘러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치아가 상실된 상태로 방치하면 남아있는 치아가 빈 자리로 이동을 하거나 기울며 치열이 변형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열 변형이 심각할 경우 부정교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실된 치아의 반대쪽으로만 씹는 활동을 지속하다 보면 치아와 턱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고착화되면 턱 근육도 한쪽만 발달해 외관상으로도 얼굴의 균형이 무너지고 비대칭형 얼굴 라인을 갖게 된다.

임플란트 시술은 상실된 치아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대체하고, 치아의 상실로 인한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시킨다. 적절한 임플란트 시술 후에는 저작 활동과 발음에도 문제가 없다. 겉으로 보기에도 자연치아와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임플란트 시술은 현재 국민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므로 만 65세 이상이라면 전체 시술비 가운데본인부담금 30%만 지불하면 된다.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이라면 지체 없이 치과에 방문해 시술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단, 임플란트 시술은 관련 시술 경험이 풍부한 치과의사에게 받는 것이 좋으며 시술 이후에도 꾸준한 후관리를 지원하는 치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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